우물가 · 연재
한 사람이 가벼운 고민 하나를 적고, 괘를 얻고, 질문을 주고받다가 마침내 자기 말로 한 문장에 닿은 이야기입니다. 결말은 괘가 맞았다는 것이 아니라, 그 사람이 무엇을 스스로 말했는가입니다.
고민을 푸는 공간을 만들어 놓고, 정작 그 공간을 알리지 못해 고민하던 날의 기록.
“가벼운 고민 하나로 시작해 온전히 대화에 잠겨들며 답을 찾아간 날것의 기록”